‘사이먼 앤 가펑클’이 돌아오다

전설의 팝 듀엣 ‘사이먼 앤 가펑클’이 시카고에 왔습니다.

더 사이먼 앤 가펑클 스토리 – 감각적이고 다이나믹한 ‘재현 무대’로 스토리텔링 되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이번 공연에선 1억장 앨범 판매에 빛나는 사이먼 앤 가펑클의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박서’, ‘로빈슨 부인’,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세실리아’ 등 27곡에 달하는 곡들이 흐릅니다.

더 사이먼 앤 가펑클 스토리는 매우 인기가 많은 공연인데요, 영국 런던, 유럽 투어, 미주 투어 등 4개 공연팀이 동시다발적으로 세계 곳곳을 순회합니다.

북미 순회공연의 주인공은 브랜든과 조나, 사이먼 앤 가펑클의 노래를 부르는 이 듀엣은 실제로 오랜 친구사입니다.

더 사이먼 앤 가펑클 스토리의 시카고 공연은 오는 5월 5일까지 다운타운 CIBC 극장에서 총 8차례 공연합니다.

끝으로 브랜든과 조나가 뉴스매거진에 선보인 사이먼 앤 가펑클의 1965년 히트곡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를 들려드립니다.

시카고에서 뉴스매거진, 박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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