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하이랜드 파크 총기난사 사건 추모 기도회

총기난사 사건 이틀 후인 6일 하이랜드파크 소재 갈릴리연합감리교회(사건 현장에서 3 블럭 거리)에서 ‘피해자 가족과 하이랜드 파크 지역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종교와 인종을 초월해 열린 자리에서 담임 조재언 목사의 진행 가운데 연합감리교(UMC) 성직자 다수가 순서를 맡았다.
참석자들은 피해자 가족과 지역을 위해 기도하고 나아가 총기 폭력 문제와 평화, 회복을 위해 간구했다.
<사진=박원정 | 뉴스매거진 시카고>

사진: 박원정
출고: 2022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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