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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인여성회 이사회, 고애선 차기 회장 인준

시카고한인여성회 이사회(이사장 육원자)는 어제(7일) 시카고한인문화회관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공천위원회가 추천한 고애선 홍보부장을 차기 회장으로 인준했다. 고 차기 회장은 1977년 도미해 쿡 카운티병원 간호사로 은퇴했다. 2009년부터 활동해온 여성회에서 출판부장, 봉사부장 등 봉사직을 거쳤다. 현 19대 회장단에선 홍보부장을 맡고 있다. 뉴스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고 차기 회장은 “여성회의 장점은 다양성”이라고 강조하고 “훌륭한 단체의 회장을 맡게 되어 큰 부담이다. 앞으로 […]

125년 된 6만2천 피스 유리 돔 外 복원, 시카고 컬춰럴센터

[리드] 1897년에 문을 연 시카고컬춰럴센터가 새 단장을 했습니다. 현장에서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시카고 다운타운 중심에 자리한 시카고컬춰럴센터. 시카고 만국박람회 개최 4년 후인 125년 전에 세워진 이곳은 본래 중앙도서관이었다가 1977년에 문화회관으로 용도 변경됐습니다. 음악회, 미술 전시회,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더불어 국가 정상과 같은 귀빈이 시카고를 방문했을 때 공식 환영만찬이 이곳에서 열리기도 합니다. 2011년 람 […]

재외동포재단, 시카고한인회관 건립에 27만 달러 지원한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시카고한인회의 숙원사업인 새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27만 달러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은주 시카고한인회장은 3일 뉴스매거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사흘 전(31일)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사업 지원금과 관련해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노후 된 구 시카고한인회관을 직접 방문해 회관 건립의 수요를 파악했고, 지난 2월 한국에서 최은주 시카고한인회장은 김 이사장을 만나 거듭 지원을 요청했다. 한인회 […]

[사진으로 보는] 시카고의 1백만 달러 무료 개솔린 자선행사

오늘(24일) 오전 7시 부호 사업가 윌리 윌슨의 무료 개솔린 주유 행사(총액 1백만 달러)가 시카고 지역 48개 주유소에서 일제히 열렸다.선착순 약 4백대 차량에 $50달러 무료 주유가 제공되는 자선행사에 새벽부터 긴 행렬이 이어졌다.뉴스매거진이 시카고 북부 두 곳 주유소의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사진=박원정) (사진=박원정) [관련 영상] 뉴스매거진의 부호 사업가 윌리 윌슨 인터뷰

3월 24일, $50 개솔린 무료 제공 48곳 주유소

부호 사업가 윌리 윌슨이 내일(24일) 두 번째 무료 개솔린 자선행사를 벌인다. 이는 ‘선착순’ 이벤트로 오전 7시부터 시카고와 서버브 48곳 주유소에서 50달러 상당의 무료 주유를 제공한다. 윌슨은 기자회견에서 “고유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20만 달러를 투입했던 첫 행사보다 더 높은 예산을 책정해 이번엔 총액 1백만 달러 상당의 개솔린을 시카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카고 […]

[인터뷰] 새로 부임한 김정한 시카고총영사

▶ 시카고에 대한 인상은?‘시카고는 매우 미국적인 도시’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도착해서 역시 같은 느낌을 받았다. 또한 고전적인 인상을 주는 도시라고 생각한다. ▶ 부임 9일째, 근황은 어떤가?일정을 빠듯하게 잡아서 움직이고 있다. 만나는 단체 및 한인 커뮤니티 인사들마다 환영해주고 잘 대해줘서 피로감이 많이 완화되고 있다. 즐겁게 일정을 수행하고 있다.아울러 공관 업무파악을 조속히 끝내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집행해 나갈 […]

[포토] 시카고예술대 출신 신인작가 그룹전 ‘초석’

시카고한인문화회관에서 시카고예술대학(The Art Institute of Chicago) 졸업생 9인의 그룹전이 열리고 있다. 제목은 Foundation(초석)이다. 전시회는 문화, 갈망, 정체성, 과정, 기억, 장소, 특정성 등의 주제로 작가들의 작업에 기초를 이루는 것에 대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설치 미술 작품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페인팅, 도예 등도 눈길을 끈다. 안다빈 작가의 기획으로 안박, 조희련, 도현희, 김지예, 김민주, 민예지, 오경학, 신우진 등 […]

미국 중서부에서 민관협력으로 한국문화 확산

시카고한인문화회관과 시카고총영사관 산하 시카고한국교육원이 16일 한국문화 확산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한국문화 아웃리치 프로그램’과 한국어 및 역사 교육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미 중서부에서 민관 협력으로 한국문화를 전파하자는 것이다. 시카고한인문화회관은 오는 5월 7일 시카고어린이박물관에서 한국문화 체험 행사 “K-Experience, Celebrate Korean Children’s Day”를 개최할 계획이며 교육원이 이를 지원한다. […]

박이삭 군, AACC 우수청소년상 수상

코넌 고교 12학년 박이삭 군이 12일 시카고아시안연맹(Asian American Coalition of Chicago)의 우수청소년상(Youth Who Excel Award)을 수상했다. 10개 민족 청소년들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박 군은 봉사활동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시카고 한인 사회를 대표해 동 상을 받았다. 박 군은 뉴스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상을 받으니 봉사에 대한 의지가 더 커졌다”며 “남을 돕는 일이 좋고, 과정이 힘들어도 보람이 […]

“영화는 내게 언어” <선데이리그> 이성일 감독

시카고의 제14회 아시안팝업시네마 영화제가 첫 상영작으로 한국 영화 <선데이리그>를 올렸다. 영화제 첫날 한국에서 이성일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감독은 뉴스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첫 해외여행이 영화제 초정이라면 좋겠다고 평소 생각했는데 그것이 실현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13일 AMC 나일스 극장에서 상영된 <선데이리그>는 이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단 7만5천 달러의 초저예산으로 제작된 작품이지만 휴머니즘과 유머는 넉넉하고 따뜻하게 녹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