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예산마비 일리노이 62억 달러 추가 적자

예산마비 7개월, 1천1백억 연금적자에 최악의 재정상태를 기록중인 일리노이주가 세수감소와 복지지출 증가로 악화되고 있다.
한인사회복지회, 회계감사관, 주정치인 인터뷰. 뉴스매거진
2016년 2월 3일 방송 www.NewsMz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