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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성배 제22기 시카고평통 회장 “평화는 힘이 아니라 대화로”

박원정 PD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지역협의회장으로 22일 취임식을 앞둔 이성배 회장은 “한반도 평화는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과 대화 속에서 이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오늘(11일) 뉴스매거진 시카고와의 인터뷰에서 소감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성배 회장은 “오늘날 정세가 많이 변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평화정책 기조에 맞춰 각 지역 협의회가 협력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

[한인회] 2025 차세대 리더쉽 컨퍼런스 개최

[시카고한인회 보도자료] 시카고한인회에서 매년 다른 주제로 진행해오던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 11월 8일(토), 시카고한인문화원 비스코홀에서 약 150여명의 시카고한인 차세대 및 학부모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시카고한인회가 주최하고, 시카고총영사관의 후원과 시카고 지역 10개의 봉사 및 문화 단체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리더십과 봉사, 시민참여를 주제로 다양한 단체에서 봉사하는 차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우고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이 되었다. 행사내용은 청소년 모국연수, 장학금 정보 등을 소개하는 ‘Resource Spotlight’ 를 시작으로 ‘Fireside Chat’에서는 Holly Kim 레익카운티 재무관, Yeena Yoo 듀페이지 카운티 재무관, Kevin Jeong 일리노이 CMS 코디네이터와 한인회 차세대 위원장인 Karen Hwang 변호사 등이 패널로 참석하였으며, 협력단체로 참여한 10개의 단체가 소개와 함께 서로 협력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Interactive Roundtable 이라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의 말미에는 지난 1년간 각 단체에서 봉사하여 리더십을 발휘한 차세대 봉사자에게  한인회장 봉사상(55명)과 인증서(37명)를 수여함으로 최근 대통령 봉사상(PVSV)의 시상체제가 중단되어 봉사를 많이 하고도 상을 받는 것이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시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 허재은 시카고한인회장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의 한인 차세대들이 바로 K-Next Generation 이며, 특별하고 창의적이며, 인기가 있는 차세대로서 한인사회의 뒤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으며, 최은주 한인회이사장은 이번에 여러 한인 단체에 소속되어 사회봉사를 활발하게 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많이 초청되었다. 차세대 컨퍼런스를 통해 단순히 정보만을 공유하는 차원이 아니라, 서로 네트워킹을 하여 미래에 대해서 더 크고 더 아름다운 꿈을 꾸기를 바라며, 시카고한인회가 항상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한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올해에는 차세대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청소년들이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데 소중한 자양분이 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Partnering Group>리틀올코리아, 시카고한국무용단, 시카고한국전통예술원(KPAC), 시카고한국교육원, 화랑청소년재단, 하나센터, 한울종합복지관, 시카고무역협회, 시카고공립도서관, 밀알선교단 사진 제공: 시카고한인회

민경욱, 시카고에서 “공정·투명 선거 함께 보호하자” 강조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이 주최한 ‘위기의 대한민국’ 미주 순회 강연회가 시카고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회는 10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시카고, 애틀랜타, 뉴욕, 뉴저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무순) 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일 시카고 강연에는 한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경욱 KCPAC 대표와 모스 탄 KCPAC 미주 의장이 강단에 섰다. 이번 기사는 먼저 민경욱 대표의 이야기를 다룬다. 모스 탄 […]

[리뷰+사진] 조프리 발레, 강렬한 색채 속의 고독과 자유

조프리 발레단이 6일 시카고 해리스극장에서 <마음으로(Matters of Heart)> 공연을 선보이며 두 유명 여성 안무가들의 현대 작품을 내놨다. 안무가 아나벨 로페즈 오초아의 <부러진 날개(Broken Wings)>(2024)는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과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이다. 영국의 인기 발레 작곡가 피터 세일럼의 음악을 시카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라이브로 연주해 반주했다. 본 작품은 미국 중서부 초연을 장식했다. 사랑과 회복탄력성의 […]

시카고 심포니 46년, 바이올리니스트 조이스 노 은퇴

바이올리니스트 조이스 노가 지난 1일 시카고 심포니 센터에서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CSO) 의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 연주 시작 전, 리카르도 무티 종신 명예지휘자로부터 테오도르 토마스 공로 메달을 수상했다. 이 메달은 은퇴하는 CSO 단원에게 수여되는 역사적인 영예의 공로상이다. 조이스 노는 지난 6월 30일에 은퇴하며 46년 6개월 동안의 전문 경력을 마무리했다. 그는 줄리어드 졸업 후 1977년 볼티모어 심포니 […]

[시카고 국제영화제] 한인 제임스 최 · 앤디 고, 고향 시카고서 월드 프리미어 무대

제61회 시카고국제영화제에서 한인 감독 제임스 최의 신작 ‘Before the Call’(부름 전에)가 월드 프리미어를 장식했다. 이 작품은 복무 의무가 없음에도 자발적으로 입대를 결심한 한 한국계 미국 청년의 마지막 24시간을 그린 영화다. 영화의 감독과 주연배우는 모두 시카고와 연고를 갖고 있다. 제임스 최 감독은 시카고에서 성장한 한인 영화인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 가족과 함께 시카고로 이주했으며 이후 […]

시카고크리스챤코랄 제12회 정기연주회 – 슈베르트 미사 제2번 外

시카고크리스찬코랄의 제12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3일 오후 6시 마운트 프로스펙트 소재 세인트 레이몬드 페나포르트 성당에서 열린다. 합창단은 ‘하나님의 성품’이라는 테마 가운데 슈베르트 미사 제2번과 성가곡을 연주한다. 슈베르트의 미사 제2번 G장조(D.167)은 순수하고 따뜻한 신앙의 울림을 담아낸 슈베르트 청춘기의 대표적인 미사 합창곡이다. 이번 연주회에 대해 이용함 음악감독을 서면 인터뷰했다. 1. 이번에 어떤 뜻에서 연주를 준비했습니까?시카고 크리스찬 코랄은 작년 […]

테너 백석종, 시카고 리릭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주역

박원정 PD | neomusica@hotmail.com입력: 2025.10.30 2:05pm 시카고의 오페라 무대가 이탈리아 사실주의 오페라의 정수로 꼽히는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16년 만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 한국인 테너 백석종(39)이 주인공 투리두 역으로 리릭 오페라 데뷔를 장식한다. 투리두는 사랑과 배신, 복수의 극단적인 감정이 교차하는 인물로 오페라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축이다. 백석종은 투리두 역을 통해 강렬한 감정 표현과 풍부한 음성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

한미 관세협상 전격 타결···투자한도 200억 달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관세협상에 사실상 합의했다. 두 달 넘게 이어진 협상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한미 무역 관계의 새로운 국면이 열릴 전망이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30일 성명에서 “한국이 시장을 100% 완전히 개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며, 협상 타결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 ‘시장 개방’의 구체적 의미를 명시하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

연방 판사, 국경순찰대장 보비노에 “매일 직접 보고하라” 명령

오늘(28일) 오전 10시 국경순찰대 대장 그레고리 보비노가 리틀빌리지에서 최루탄을 던지는 영상과 임시 금지명령 위반 혐의로 더크슨 연방 법원에 출석했다. 사라 엘리스 연방판사는 리틀빌리지, 올드 어빙파크, 레이크뷰 등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언급하며 보비노와 요원들이 자신이 이달 초 발부한 임시 금지명령(TRO)을 제대로 준수했는지 강하게 추궁했다. 엘리스 판사는 심문 후 보비노에게 매일 오후 6시에 직접 법정에 출석해 그날의 작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