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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카고의 새해 해돋이와 풍광, 전야 축제 하이라이트

[스크립트] 지금 이곳은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맞는 시카고의 새해 맞이 축하행사 현장입니다. 본래 네이비피어에서 열리던 새해 불꽃 놀이는 2023년부터 시카고 다운타운 속 리버워크로 옮겨와 진행됐습니다. 수만명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카운트 다운 3시간 전부터 인기 DJ들의 음악이 다운타운을 흔듭니다. 한때 세계 최대의 단일 면적의 건물이었던 더 마트의 외벽에 그래픽 프로젝션이 장식되고 쉐메키아 코플랜드의 흥겨운 블루스도 흐릅니다. […]

뉴스매거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 조이스 노 – 시카고심포니 46년

[영상]1979년 시카고 심포니에 첫 아시안 여성으로 입단해 46년간 연주활동을 한 바이올리니스트 조이스 노(한국명: 한희)를 만나 그의 음악 이야기를 들어본다. 뉴스매거진이 선정한 올해 2025년의 인물

시카고를 찾아온 최장기 히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박원정 PD | neomusica@hotmail.com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이 시카고를 찾았다. 현재 35개 도시를 순회 중인 북미 투어 공연은 내년 2월 1일까지 시카고 캐딜락 팰러스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원작은 프랑스 작가 가스통 르루가 1910년 발표한 소설로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에서 실제로 떠돌던 지하 호수, 샹들리에 추락 사건, 미스터리한 인물에 관한 괴담이 모티프가 됐다. 작곡가 […]

[리뷰] 임윤찬, 시카고심포니와 협연 – 비상하는 천재성, 심장을 파고들다

이소정 | 피아니스트, 미국 저드슨 대학교 교수 한국이 배출한 천재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CSO)의 차기 음악감독으로 지명된 핀란드 출신의 젊은 거장 클라우스 메켈라가 함께 하는 공연이 2025년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시카고 심포니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과 베토벤 교향곡 7번을 중심으로, 진은숙의 ‘수비토 콘 포르차’와 외르그 비트만의 ‘콘 브리오’가 베토벤에 대한 오마주로서 […]

태양의 서커스 ‘Twas the Night Before… 시카고에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겨울 시즌 스페셜 공연 ‘Twas the Night Before…가 시카고를 찾아 연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Twas the Night Before…은 태양의 서커스의 49번째 오리지널 테마 쇼로 단체의 첫 정규 크리스마스 쇼이다. 예술감독 니콜라스 보이빈 그라벨 씨가 Twas the Night Before이 어떤 공연인지 이같이 소개했다. [니콜라스 보이빈 그라벨 – 연말을 위한 특별 공연입니다. […]

시카고 대상 이민단속 다시 강화? 국경순찰대 200명과 지휘관 보비노 재등장

박원정 PD 시카고를 떠났던 그렉 보비노 국경순찰대 지휘관이 오늘(16일) 시카고 지역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한동안 소강 상태였던 연방 이민단속이 다시 본격화될 수 있다는 긴장감이 지역 사회에 확산되고 있다. 정부관리를 인용해 보도한 폭스 뉴스에 따르면 보비노는 국경순찰대 요원 200명과 함께 다시 시카고로 돌아왔다. 보비노와 국경순찰대 요원들은 오늘 오전 미드웨이 공항 인근과 히스패닉계의 밀집 거주지역인 […]

[탐방] 미국 첫 ‘건담 베이스’ 시카고 상륙···건프라 팬들의 새로운 성지 탄생

수많은 어린이들의 로망이었던 애니매이션의 로롯 ‘건담’이 세대를 건너 미국 시카고로 돌아와 과거와 현재의 동심을 ‘저격’한다. 미국 최초의 공식 건담 전문 매장인 ‘건담베이스(Gundam Base)’가 12일 시카고 외곽 로즈몬트에 위치한 패션 아울렛 오브 시카고에 문을 열었다. 건담 베이스는 일본 기업 반다이 남코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건담 플래그십 매장으로 단순한 완구 판매점을 넘어 건담 프랜차이즈와 건프라 문화를 종합적으로 […]

[영상] 시카고 퍼레이드에서 시선을 모은 한국무용과 취타대

시카고한국전통예술원과 시카고한국무용단의 2025년 시카고 땡스기빙 퍼레이드 장면

[리뷰] 조프리 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 고전의 기억을 새 시대의 무대 위로 불러내다

리뷰: 백지숙 시카고한국무용단 부단장 학창시절 추억 속 작품을 다시 마주한 무용 전공자의 시선 시카고 조프리 발레단이 선보인 호두까기 인형이 오랜만에 클래식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학창시절 이후 다시 마주한 이 작품은 여전히 반가운 차이콥스키 음악을 품고 있었지만, 그 위에 펼쳐진 무대는 전통적 발레 이미지와는 또 다른 결을 띠며 ‘고전의 현재화’를 선명하게 보여주었다. 특히 1막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