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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국 대학입학에 유리한 음악활동 방법 | 뉴 음악학교 황보라 원장

출연: 황보라 뉴음악학교 원장 토픽: 대학입학에 유리한 음악활동, 악기 선택의 방법, 음악교육의 유익함, 뉴 뮤직스쿨 소개, 강사진은 누구, 음악교육 철학 New School of Music – (224)433-4829 admission@newschoolmusi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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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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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은 예비후보, 출정식 열고 4대 공약 천명

제37대 시카고한인회장선거에 출마한 허재은 예비후보가 14일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허재은 예비 후보는 제35, 36대 시카고한인회 수석부회장을 지내며 4년간 한인회 업무를 두루 수행한 인물이다. 1964년생인 허재은 후보는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쌍용화재해상보험을 거쳐 2004년 도미했다. 시카고에서 15년간 근무한 영신건강에서 마케팅 상무를 일했고, 현재 코너스톤, A 플러스 보험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허재은 예비후보는 출정식에서 박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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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7, 2025

미국 최대 미용박람회 America’s Beauty Show 2025 열려

미국 최대의 비영리 미용 박람회인 어메리카스 뷰티쇼 2025(America’s Beauty Show 2025)가 4월 5일부터 7일까지 로즈몬트 소재 도널드 E. 스테판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의 주제는 ‘성장’으로 미용 전문가들이 기술을 연마하고 커뮤니티를 확장하며 함께 성장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만 명 이상의 미용업계 종사자와 4백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미용 트렌드와 혁신을 선보였다. 헤어, 네일, 스킨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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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0, 2025

시카고한인회장선거 입후보 서류 교부··· 허재은, 정강민 다시 출마

박원정 PD | neomusica@hotmail.com입력 2025.5.20 2:00pm 새롭게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국진) 주관으로 제37대 시카고한인회장선거가 본격적으로 재개된 가운데 오늘(20일) 입후보 서류가 선관위 사무소에서 교부됐다. 서류를 수령한 후보 캠프는 허재은 현 시카고한인회 부회장과 정강민 전 시카고체육회장 측이다. 공정성 논란으로 파행된 지난 3월 선거 때와 동일한 예비후보들의 재도전이다. 예비후보들은 사상 최고액인 2,000달러의 서류 교부비를 납부하고 거주기간 증명서, 범죄경력 조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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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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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o Khan – Make Some Noise (Official Video)

Nam libero tempore, cum soluta nobis est eligendi optio cumque nihil impedit quo minus id quod maxime placeat facere poss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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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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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 Wallenda – 시카고 65층 외줄타기 도전

Nik Wallenda 고공 줄타기 예술가 – 시카고에서 65층 높이 454피트 길이-경사 19도의 無안전장비 외줄타기, 눈가리고 94피트 외줄타기 도전. 기네스 7개 기록보유자, 2개의 기록에 더 도전하다. 촬영,편집, 나래이션: 박원정. 뉴스매거진 2014년 11월 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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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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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한류팬의 찜질방 도전

2015년 양의 해를 맞아 양머리를 한 K-Pop 한류팬 5명이 시카고의 명소 King Spa를 탐방해 K-pop 댄스를 선보이고, 찜질방과 한식을 즐기다. 뉴스매거진 2014년 12월 2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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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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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3월에 꺼내보는 새해 첫마음

블루스타 러너스 클럽 / 이미지 클리너스 대표 김종대씨 / 익스프레스 오토 대표 정재식씨 취재, 촬영, 구성 : 박원정 뉴스매거진 2017년 3월 31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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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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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시카고 평통 ‘공공외교’에 주안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지역협의회(제18기)의 신임 임원 상견례 뉴스매거진 방송 2017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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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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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의 날’ 시카고 중심에서

오늘 시카고의 심장에서 태극기가 휘날렸다. 미주 한인 이민 115년을 기념한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매해 1월 13일을 전후해 미주 각 지역에서 행사가 열린다. 일리노이 주지사의 선언문이 공표돼 의미가 더욱 빛났던 시카고의 기념식. 브루스 라우너 주지사가 공표한 ‘미주 한인의 날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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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3,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