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삼계탕, SBIF 두 번째 수혜, $78,750
씨알삼계탕(대표 조주경)에 7만8천750달러 체크가 전달됐다. 시카고시의 SBIF(Small Business Improvement Fund) 소규모 사업체 개보수 지원 프로그램의 상환금이다. 지난 달 28일에 열린 상환금 전달식에는 사만다 뉴젠트 시카고시의원(제39지구), 이진 알바니팍커뮤니티센터 경제개발디렉터 등 인사가 자리했다. 추첨을 통해 SBIF 수혜업체로 선정된 씨알삼계탕은 지난해 말 10만 여 달러를 투자해 난방, 지붕, 벽 등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이번에 총 공사비용의 75%($78,750)를 상환형식으로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