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시카고한인문화원 초청 특별 강연
[시카고한인문화원의 보도자료 전문]
시카고한인문화원(이하 문화원)은 오는 2026 년 3월 7일(토) 오전 10시 30분, 문화원 내 비스코
홀(BISCO Hall)에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초청하여 「한국 문화의 뿌리와 정체성」 특별 강연을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강연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며 한국 미술의 정수를 세계에
알리는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품의 두 번째 국외 순회전, 《Korean National Treasures: 2,000 Years of
Art》의 시카고 미술관 개막일에 맞춰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최근 K-컬처의 열풍이 고미술과 근현대 미술로 확장되며 한국 문화의 깊이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본 특별 강연 「한국 문화의 뿌리와 정체성」은 우리 문화의 독창적인
심미안과 가치를 통찰하며, 전통적 근간이 오늘날 세계를 매료시킨 K-컬처로 어떻게 이어졌는지 깊이
있게 고찰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는 한국 문화의 뿌리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세대를 연결하고 그
가치를 함께 향유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문화원의 핵심 가치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습니다.
유홍준 관장은 문화재청장을 역임한 한국 미술사학계의 권위자로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와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등을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대중에게 널리
전파하고 한국 유산에 대한 대중적 안목을 넓히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본 강연은 한국어로 진행되고 동시에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되기에, 한인뿐 아니라 한국 문화와
정체성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연입니다.
문화원 측은 “이번 강연은 한류를 통해 한국을 접해온 이들이 우리 문화의 깊은 뿌리와 정신을
마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원의 정체성 확립 노력과 유홍준 관장님의 식견이 만나
시카고 현지에서 한국 문화의 위상을 한층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문화원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고(故) 강수상 박사(Dr. David Kang)의 뜻을 이어가는 특별 강연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깊이와 정신을 다음 세대와 지역 사회에 전하게 될
예정입니다.
행사 개요
문의: 시카고한인문화원 847-947-4460, event@kccoc.or
강연명: 한국 문화의 뿌리와 정체성
강연자: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미술사학자)
일시: 2026 년 3 월 7 일 (토) 오전 10 시 30 분
장소: 시카고한인문화원 비스코 홀 (BISCO Hall) | 96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진행 언어: 한국어 (영어 동시통역 제공)
등록 링크 : https://forms.gle/gDiSXv7hXg2U32y26
참가비: 무료 (본 강연은 고(故) 강수상 박사의 뜻을 기려 조성된 기금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