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한국전통예술경연대회서 김보나·박세아 대상 수상

올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전통예술경연대회에서 김보나 양(스티븐스고 12학년)과 박세아(글렌브룩 노스고 9학년)이 대상을 수상했다.

김보나 양은 창작무용 ‘얼굴 너머, 또 다른 숨결’을 선보였으며 박세아 양은 가야금곡 ‘호접지몽’을 연주했다.

대상을 수상한 두 참가자는 500달러와 상장, 일리노이주지사의 우수학생 인증서를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과 국악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유치원생,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 등 연령대별로 평가가 이뤄졌다.

올해는 시카고 지역에서 전통예술을 배우는 학생과 성인 등 총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용·국악 두 부문에서 대상 1명과 학년별 1·2·3등이 각각 선정됐다.

한국 전통문화예술의 계승과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이애덕 위원장이 이끄는 한국전통예술경연대회 조직위원회와 시카고대학 인터내셔널 하우스가 공동 주관했으며 일리노이아트카운슬, 시카고한인문화원, 시카고한국전통예술원, 김영기, 정원숙 씨가 후원했다.
(한국전통예술경연대회 웹사이트: www.kartcompetition.org)

1위 수상자 명단

무용 대상: 김보나(Bona Yeryung Kim)
국악 대상: 박세아(Hannah Park)

무용 부문
초등 고학년 1등: 김지유(Elle Kim)
중등부 1등: 조은(Chloe Cho)
고등부 1등: 김수민(Catherine Kim)
성인부 1등: 김영기(Young-Kee Kim)

국악 부문
중등부 1등: 진주안(Jayden Chin)
고등부 1등: 이아나(Anna Nowak)

<뉴스룸>
<사진 제공: 한국전통에술경연대회>

한국전통예술경연대회 모습
입상자와 관계자들
국악부문 대상 수상자 박세아
무용 부문 대상수상자 김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