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회의 허재은 회장과 최은주 이사장, 세계한인회장대회 참가

시카고한인회의 보도자료:

시카고한인회 허재은회장과 최은주이사장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된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재외동포와 함께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이 대회는 전 세계 한인사회대표 350여명이 모여 서로 교류하고, 모국과의 연대성을 강화하며, 재외동포 사회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VIP 들의 연설과 축사 및 공연, 토론으로 이어진 이 대회에서  700만 재외동포의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 논의와 더불어 이중국적 취득 연령 하향, 미국 ICE 추방의 문제 등 실질적인 재외동포들이 격는 건의사항과 고충도 나누고, 전세계 다양한 지역의 한인회 운영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모두 “우리는 하나다!” 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후에도 개별적으로 시카고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김경협 신임 재외동포청장과의 면담을 비롯하여 자매결연도시인 부산시 성희엽 부시장, 안성민 부산시 의회 의장, 김성곤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 등의 면담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였습니다.

한편 미주총연상임이사의 자격으로 이 대회에 참석한 최은주이사장(전 시카고체육회 임시 단장)은 행사 전에 시행된 지자체의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방문기간 중에 열린 부산 전국 체전에 참가한 시카고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태권도와 테니스 부문에 미주대표로 참가한 시카고 선수단은 테니스(3 금메달), 태권도(동메달)에서 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수확을 올렸습니다.

전세계에서 모인 한인회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보다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도약하게 될 제 37대 한인회의 힘찬 출범을 기대합니다.

한편 제37대 시카고한인회의 첫 행사로 오는11/8일(토) 오후 3:00부터 비스코홀에서 ‘2025 시카고 한인 차세대 컨퍼런스’가 열리게 되는데, 이 행사에서 차세대를 대상으로하는 시카고 한인회장 봉사상이 수여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세한 공지는 별도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제공: 시카고한인회

김경협 재외동포청장과
김성곤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안성민 부산시의장과
부산시 성희엽 경제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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