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주체전 개막 당일 - 시카고의 류 3남매, 수영서 금 7개 획득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 참가중인 시카고팀의 첫 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선수단을 지휘하고 있는 시카고한인회에 따르면 시카고는 수영에서 금메달 7개, 은 1개, 동 1개를 각각 획득했다.

류윤승(Joshua Ryu, 12)이 배영100m 평영 100m,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류연서(Ellie Ryu, 8)이 자유형 50m, 평영 50m, 배영 5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류현승(Ethan Ryu, 14)은 100m 배영에서 금메달을 얻었고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접영 100m을 동메달을 획득했다.

시카고 수영팀 전원인 이 3선수는 3남매라서 관심을 모은다.
어린 선수들은 오늘 경기를 마치고 내일 한국에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카고의 종합 점수는 108점이다. 대부분의 경기는 내일(21일) 부터 펼쳐진다.

미주체전이 공식 개막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팀 시카고는 농구, 볼링, 배구, 배드민턴, 수영, 야구, 육상,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등 11개 종목에 160여 명 선수단 규모로(경기협 임원, 관계자 포함) 참가하고 있다.

[뉴스룸]

시카고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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