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은 시카고한인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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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인회장 선거에 단독출마해 당선된 허재은 제37대 시카고한인회장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허재은 – 지난 4년 동안 배워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회가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임원진, 이사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 달려보겠습니다.]
허재은 신임회장은 노래에 자신의 마음이 담겨있다며 행사 후반에 You Raise Me Up을 열창했습니다.
한편 연임으로 4년간 한인회장을 지낸 최은주 회장은 성공적인 한인회관 이전을 강조하고 동포사회의 협력으로 감격스럽게 이임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은주 –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 35, 36대가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임원들, 보드 멤버들, 모든 분들의 작품이었기 때문에 이 분들을 격려해 드리고 높이 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날 시카고총영사, 미주총연회장, 시카고평통회장이 각각 축사를 전했으며 수잔 멘도사 일리노이 회계감사관, 로라 파인, 로라 머피 주상원의원 등 미국 정치인 8명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제37대 시카고한인회의 이사장은 최은주 직전 회장이 맡게 되었습니다.
시카고한국무용단의 삼고무로 회장 이취임식의 막이 올랐으며 행사 후반의 축하공연은 성악가 이경재, 이진욱 씨가 장식했습니다.
허재은 신임회장을 필두로 한 제37대 시카고한인회는 지난 7월 1일 출범했으며 ‘도약, 하나로!’를 표어로 삼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근교 롤링메도우에서뉴스매거진, 박원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