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직전 한인회장, 시카고한인회의 새 이사장
시카고한인회(회장 허재은)가 22일 나일스 소재 아리랑가든에서 제37대 시카고한인회의 첫 정기 이사회를 열었다.
25명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는 김상환 수석부회장의 임시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허재은 회장은 최은주 직전 한인회장을 이사장으로 추대하며 “리모델링의 완성과 업무 연속성을 위해 적임자”라고 강조했고 참석 이사진 전원의 동의로 최 전 회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공식 인준됐다.
최은주 신임 이사장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기에 고심을 했지만 시카고 동포사회와 한인회를 위해 이사장직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향후 이사회 구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시카고한인회는 약 30명 규모의 이사진이 구성된 상태다.
제37대 한인회는 ‘도약, 하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직전 한인회의 정신과 성과를 이어받아 한인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