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원자 한인회이사장, 연세를 빛낸 동문상 수상
육원자(결혼 전 성명 김원자) 시카고한인회 이사장이 5월 1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연세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의 ‘2022 연세인의 밤’ 행사에서 ‘연세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했다
육 이사장은 연세대학교의 시카고동문회장, 북남미주총동문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시카고한인회 이사장, 시카고한인여성회 이사장, 시카고한인문화회관 상임이사 등 직책을 겸임하며 시카고 한인사회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육 이사장은 다수 사회단체의 리더로서 미주사회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일리노이의 총무처 장관과 재무처 장관으로부터 봉사상을 받은 바 있다.
연세대 총동문회는 육 씨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건학정신을 몸소 실천한 것을 기리며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음을 밝혔다.
육 이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고 맞이한 이 뜻깊은 밤에 진정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선배인 민족시인 윤동주, 국학의 태두 백락준 총장, 최현배 선생님, 민주주의의 상징 이한열 열사, 돈에 인격을 담았던 김우중 대우회장을 상기하게된다”고 전했다.
이날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수상했고 김동익 차의과학대학교 총장과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손범수 아나운서가 육 이사장과 함께 ‘연세를 빛낸 동문상’을 받았다.
[박원정 PD]
사진=연세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