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서부 재외선거 신고신청 늘었다. 총 유권자 3,753명

21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재외선거의 유권자 등록이 마감됐다.
16일(미국시간) 현재 시카고총영사관 관할지역인 중서부는 국외부재자 3,235, 재외선거인 173, 도합 3,408명의 등록을 기록했다. 영구명부 등재자 345명까지 합치면 총 유권자수는 3,753명, 지난 20대 국선 2,981명(최종합계) 대비 25.8% 증가한 수이다

재외국민 11만9천288명의 중서부 지역 등록률은 3.15%(영구명부 포함). 한국에 거주 등록이 돼있는 국외부재자의 수(3,235명)가 대부분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의 수(173명)보다 18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공관별 신고신청자 수는 뉴욕총영사관이 6,219명으로 가장 많았고, 로스엔젤레스(6,209명), 애틀란타(5,000명), 샌프란시스코(3,969명)가 뒤를 이었고 시카고(3,408명)는 5번째 순위이다. (통계자료 첨부)

재외선거의 신고신청이 마감되면서 시카고총영사관 재외선관위는 공관부재자 신고인 명부를 작성해 한국으로 송부한다. 37일부터 6일간 유권자 명부를 확인하고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중앙선관위는 316일까지 선거인 명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재외선거 투표는 4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 첨부자료: 미국 공관별 유권자 등록 현황 및 순위
(2020216일 오후 8시 미국시간 기준)

  1. 뉴욕총영사관 – 6,219
  2.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 6,209
  3. 애틀란타총영사관 – 5,000
  4.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 3,969
  5. 시카고총영사관 – 3,408
  6. 미국대사관 – 3,255
  7. 시애틀총영사관 – 2,558
  8. 보스턴총영사관 – 1,541
  9. 휴스턴총영사관 – 1,422
  10. 댈러스출장소 – 1,181
  11. 호놀룰루총영사관 – 471
  12. 하갓냐()출장소 – 237
  13. 앵커리지출장소 – 92

** 시카고 총영사관 역대 투표 현황 
2017년 제19대 대선 선거인수: 7,435 | 투표자수: 5,288
2016년 제20대 국선 선거인수: 2,981 | 투표자수: 1,377
2012년 제18대 대선 선거인수: 4,209 | 투표자수: 2,948
2012년 제19대 국선 선거인수: 2,030 | 투표자수: 937

** 참고영상: 재외투표소 확정 ** 뉴스매거진 2020년 1월 31일 보도